[참석 후기 - 이연창] ICDE 2019

게시자: 배홍균, 2019. 4. 24. 오전 2:25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 Engineering(이하 ICDE)는 올해로 35번째로 열리는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마이닝 분야의 탑티어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중국 마카오에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저는 1편의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No, That’s Not My Feedback: TV Show Recommendation Using Watchable Interval”으로, watchable interval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활용하는 TV show 추천 프레임워크를 제안한 논문입니다. 논문의 주요 공헌은 기존 연구들이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추론하기 위해 활용한 사용자의 피드백들 중 해당 사용자의 피드백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들을 watchable interval을 통해 바로잡은 것입니다.  



제 논문이 배정된 Recommendation and Clustering 세션에서는 총 1시간 20분 동안 5편의 full paper가 발표되었습니다. 구두 발표의 경우 발표 16분, Q&A 2분으로 타이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앞선 발표들에서 활발하게 질의 응답이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다 보니 많이 긴장되었습니다. 다행히 학회 참석 전에 연구실 내부적으로 리허설을 진행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은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제한된 시간 내에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ICDE에서는 구두 발표자들 또한 포스터 발표까지 함께 진행해야 했습니다. 같은 날 배정된 포스터 세션 동안에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참석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구두/포스터 발표를 무사히 마친 이후부터는 다른 관심 있는 세션들에 참석하여 다양한 논문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Walking with Perception: Efficient Random Walk Sampling via Common Neighbor Awareness”이라는 논문에서는 저희 연구실에서도 자주 활용하는 그래프 분석 기술인 random walk 방법에 대해 다루어 관심을 갖고 들었습니다. 해당 논문은 random walk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common neighbor를 고려하여 각 링크를 walk할 확률을 서로 다르게 주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degree가 많거나 현재 노드와 common neighbors가 적을 수록 더 높은 weight을 주는 전략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random walk는 예측 정확도의 손실 없이 convergence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음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검증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세션들의 발표를 듣는 시간 외에는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였습니다. 특히, 학회가 열린 The Parisian Macao 호텔은 생긴 지 오래 되지 않아 깨끗하고 호텔 내부에 다양한 식당 및 즐길거리가 있어서, 학회 발표들이 마무리된 이후 시간에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논문 작성부터 발표 자료의 스크립트 단까지 꼼꼼하게 피드백을 주시고, 탑티어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논문이 억셉되기까지 여러 번의 논문 작성 및 리비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경식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연구의 아이디어, 실험, 논문 작성 전반적으로 많은 공헌을 하고, 졸업 후 회사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경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참석 후기 - 고윤용] SAC 2019

게시자: 고윤용, 2019. 4. 16. 오전 12:02   [ 배홍균에 의해 업데이트됨(2019. 4. 17. 오전 12:03) ]

ACM/SIGAPP Symposium on Applied Computing (ACM SAC)34년 전통의 국제 컨퍼런스로, 컴퓨터 분야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 ACM SAC은 사이프러스 리마솔의 St. Raphael 리조트에서 4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이번 ACM SAC에서는 총 46개의 트랙에 1000편 이상 논문이 제출되어 그 중 약 24%의 논문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의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학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Influence Maximization for Effective Advertisement in Social Networks: Problem, Solution, and Evaluation” 으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효과적인 광고를 위한 광고 대행인 선출 문제를 정의하고, 기존 연구에서 사용되어왔던 파급 모델들의 한계를 파악하여 새로운 파급 모델을 제안하였습니다. 해외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발표하는것이 아직 낯설기고 하도 영어로 발표 및 질의 응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출국 전과 현지에 도착해서까지 연습을 틈틈히하였고, 교수님께서도 스크립트 및 발표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 논문 외에도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되었는데특히 제 발표 논문과 유사한 주제의 논문인 “Knapsack-based Reverse Influence Maximization for Target Marketing in Social Networks” 라는 논문 발표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해당 발표는 영향력 최대화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여 영향력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닌, 타겟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연구였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해당 문제를 풀기위한 Knapsack-based Greedy Algorithm 라는 방법도 제안하였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연구 주제지만 관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연구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저도 앞으로 연구를 함에 있어서 항상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회가 열린 사이프러스는 터키의 남쪽, 지중해에 있는 섬 나라 입니다. 리마솔은 사이프러스의 제 2도시로 불리기는 하지만, 거대한 유적지 같은 랜드마크가 있지는 않고 조용하고 여유있는 분위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날씨에 지중해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쉬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논문 작성부터 발표 준비까지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연구한 석진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석 후기 - 채동규 외 10명] KSC 2018

게시자: 배홍균, 2019. 1. 1. 오후 9:49   [ 채동규에 의해 업데이트됨(2019. 1. 2. 오후 6:47) ]

2018 Korean Software Conference는 올해 3회째를 맞은 행사로, 데이터베이스, 언어공학, 인공지능,정보통신, 컴퓨터시스템 등 23일 동안 총 40개가 넘는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우리 연구실의 채동규, 장명환, 김태리, 정동규, 박혜경, 서나윤, 김남혁, 권혁무, 이준석, 김지홍, 최기봉 학생이 참석하였습니다.


[채동규]

올해 CIKM에서 발표한 논문이 이번 KSC 2018의 최우수논문 발표 세션에 초청이 되어서 저도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논문 제목은  “CFGAN: A Generic Collaborative Filtering Framework based o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으로, 요즘 가장 성공적인 알고리즘으로 평가받는 GAN을 추천시스템에 적용할 때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다루는 논문입니다. 저는 목요일 오전 DB 세션에 배정받아서 마지막 순서로 발표하였습니다. 보통 국내학회 발표논문은 발표 후 질문이 많지 않은데, 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많은 학생들이 계속 질문해줘서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머신러닝, 딥러닝, GAN 등이 많은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좋은 기회 갖게 해주신 김상욱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명환]

한국 정보과학회에서 주최하여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Korean Software Conference 2018 (KSC 2018)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10명의 연구실 인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미 정보과학회에서 주최하는 또다른 학회인 KCC에 대하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대를 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KSC 201823일 동안 개최되었으며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언어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으로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첫 날부터 수백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으며 스키 시즌인데다가 접근성도 좋았기 때문인지 관련자가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온 것 같았습니다. 이 날 저녁에 열린 리셉션에서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념사와 식사를 즐겼습니다.

저는 둘째 날에 빅데이터 세션에서 싱글 머신 기반의 그래프 엔진의 성능 분석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랄 세션은 휘닉스 호텔의 1층과 2층에서, 포스터 세션은 포레스트 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후로 할당된 2시간 동안 해당 연구를 설명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발표를 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나 오랄 세션에서나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딥러닝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인파가 모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 건너편에는 삼성, 카카오, 라인 등 대기업 측의 사람들이 면담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측의 분으로부터 면담을 받았으며 삼성 장학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도 끝난 마지막 날에는 천천히 다른 세션에 참석하여 연구를 듣기도 하고 바깥에서 산책을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학회 발표 중에서도 그래프 마이닝에 관한 튜토리얼 세션에 참석하여 커뮤니티 디텍션, 그래프 클러스터링 등의 기본적인 개념에 관한 내용을 청강하였습니다. 평창에 있었던 3일 동안 학회 등록과 같은 결제 문제 해결 및 다른 인원들을 챙기느라 레저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근처의 맛있는 음식점들을 찾아서 먹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태리]

KSC 2018을 통해 학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참석 뿐만 아니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는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발표 시간 초반에는 조금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중 앞에서 발표한다기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 덕분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좋은 기분으로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다른 많은 연구원들도 관심을 가졌던 우리 연구실의 '초기 임베딩 생성에 따른 GraphGAN의 성능 분석' 연구가 흥미로웠습니다. 이 연구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GraphGAN의 초기 임베딩 벡터를 설정하고 GraphGAN을 수행한 뒤 추천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연구인데, Graph를 구축하여 피싱 URL을 예측하는 제 연구에도 GraphGAN을 적용해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지도해주시는 김상욱 교수님, 본 연구를 전체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박노성 교수님, 그리고 연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대학원 생활에 항상 도움을 주시는 지원 선배께 감사드립니다.

[정동규]

대학원 진학 후 첫 국내 학회를 아름답게 눈이 덮인 겨울의 평창에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베이스 분야에서 GPU-Accelerated computing을 다룬 논문이 제 논문 한 편 밖에 없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둘러봐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직접 CUDA를 작성해본 질문자 분이 최적화에 관련된 질문을 해주셔서 즐거운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회 참석 중 인상 깊었던 점은 성균관 대학교 황지영 교수님의 "그래프마이닝을 이용한 거대 그래프 분석" 튜토리얼이었습니다. Graph processing 연구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graph mining에 대한 연구는 낯설었지만 우리 연구실에서도 community detection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조금이나마 있어 흥미롭게 튜토리얼을 들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논문으로 나온 연구는 오랜 시간이 걸려 나온 결과로 과정 가운데 따뜻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든든하게 도와준 명환 선배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혜경]

KSC 2018은 저에게 대학원 졸업 이전에 마지막으로 참석하는 학회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데이터베이스인공지능컴퓨터그래픽스 및 상호작용 등 다양한 분야의 포스터 발표와 구두 발표가 진행되었고 많은 연구원들의 연구 내용을 들으며 견문을 넓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소셜 미디어의 Hashtag Like 활동 기반 네트워크 구성 및 분석"라는 제목의 논문을 포스터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이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해쉬태그와 좋아요 기능을 결합하여 구성한 네트워크의 특징을 분석하고 사용자들을 분석하여 친구 관계와 무관하게 이루어진 행위임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의 순수한 관심사를 분석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다른 많은 연구 중에서도 그래픽적으로 웹 정보를 스크랩핑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비쥬얼 웹 스크래핑 환경을 위한 키워드 기반 웹 인포메이션 콘텐츠 블록 추출논문이 흥미로웠습니다마지막으로 연구실에서 많은 연구원들과 함께 학회에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김상욱 교수님과 한경식 교수님그리고 사형 송준호 선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나윤]

제가 이번 KSC에서 발표한 논문은 초기 임베딩 생성에 따른 GrpahGAN의 성능 분석 입니다. GraphGAN 2017 AAAI에 소개됐던 방법으로 네트워크 그래프 임베딩에 GAN을 적용한 방법입니다. 제 생각보다 GAN GraphGAN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포스터 세션에 참석하게 되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떨렸으나, 곧 포스터에 대해 질문해주시는 분들과 대화하면서 긴장을 잘 풀고 세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오신 분들과 대화하는 동안에는 차분하게 질문에 대해 최대한 잘 설명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다른 분들의 포스터도 둘러보며 2시간동안 크게 지루하지 않게 세션을 보냈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연구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끝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옆에서 많이 이끌어주고 가르침을 주신 김상욱 교수님과 연창선배께 감사드립니다.

[김남혁]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최한 2018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에 “적응순항제어 시스템의 차간거리 설정 자동화 방법이란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위해 참석하였습니다자동차 분야의 초점을 맞춰진 논문이기 때문에 분야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생각보다 자동차 분야의 다른 논문이 있었고심사위원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표해 주셨습니다다만제안된 방법을 다른 방법과 비교하는 실험과 운전자 패턴을 반영한 것의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검증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또한심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연구한 내용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연구실 졸업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정진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자동차 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듯이 다양한 도메인의 흥미로운 내용의 논문이 다수 있었지만기타 과제 관련 업무 처리로 인해 좋은 발표에 많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끝으로 논문 작성 및 학회 참석까지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과 송준호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권혁무]

연구실소속으로 제 이름으로 된 논문을 발표를 하게 되어 떨리는 학회였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앉아 계셔서 많이 긴장을 한 발표였습니다. 발표 준비를 도와주시고 오셔서 사진까지 찍어 주신 명환선배와 연구실 인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제가 제출한 세션은 데이터베이스 세션이었는데요. 제 발표 앞뒤로 마리아DB나 쿼리와 관련된 발표가 진행되어 제가 발표하는 내용인 행렬 곱셈과 세션의 관련성이 적어 보여 개인적으로 아쉬운 발표였습니다. 다음의 학회 발표에서는 세션과 관련된 내용까지 포함하여 발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KSC 참석기간 내내 평창의 날씨가 좋아 학회 참석 내내 기분이 좋은 학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또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준석]

저는 이번 KSC 2018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소셜 네트워크 커뮤니티 탐지 알고리즘 비교’에 대한 논문을 제출하고 포스터를 발표 하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학회 2일차 오전에 배정되어 포스터 발표를 위해 학회장으로 가는 길이 가장 설레기도 하면서 많이 긴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20분 정도 미리 포스터 발표 학술 회장에 도착하여 같은 시간대에 발표를 하는 연구실 동료와 함께 포스터를 개재하였고, 정시가 되자 심사위원분들께서 순차적으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논문 심사에서는 10분 정도의 짧은 질의응답이 있었는데 주로 실험결과와 연구목적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논문심사가 완료된 이후에는 다른 발표자들과 연구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서로의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무사히 포스터 발표를 마치면서 연구실에서 논문과 포스터 작성을 첨삭해주신 윤석선배와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 들어와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연구의 일부분이나마 발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에게는 새롭고 연구생활에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되었던 학회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옳은 방향으로 지도해주신 윤석 선배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홍]

대학원 입학 후 처음으로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낯선 사람들에게 발표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긴장하기도 했지만, 약 반 년간의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굉장히 기뻤습니다. 예상 외로 몇몇 사람들이 제 연구에 관심을 가져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학교에서 연구원들이 와서 포스터를 발표했고, 그 중에서 대용량 네트워크를 저용량 텍스트로써 저장하는 연구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해당 연구의 발표자와도 얘기를 나누며 좋은 지식을 많이 공유했다고 생각합니다. 자부심을 느끼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부족함을 더 많이 느낀 행사였고, 앞으로 더 좋은 연구를 해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다졌습니다.

끝으로 본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 김유심 교수님, 구민영 교수님, 오성수 교수님, 박희진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연구실의 지원 덕분에 부담없이 학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연구실의 연구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기봉]

연구실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KSC 2018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참석도, 포스터 발표도 처음이었기에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포스터 발표 외에도 인공지능 세션에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그중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 neuroscience 관련 연구가 매우 흥미로워서 발표를 듣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KSC 2018을 통하여 많은 자극을 받았고 더욱 성장하여 좋은 논문을 쓰고 학회에서 멋지게 발표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했습니다.

끝으로, 여러 방면으로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과 논문 작성에 있어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고 많은 조언을 해 주신 윤용 선배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석 후기 - 이연창] ICCC 2018

게시자: 배홍균, 2018. 12. 28. 오후 4:48   [ 2019. 4. 16. 오후 10:44에 업데이트됨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Content (ICCC 2018)는 한국 콘텐츠 학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학회로, 콘텐츠를 활용하는 다양한 연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주 ICC에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한 편의 논문에 대한 구두 발표를 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Pair-wise Approaches to One-Class Collaborative Filtering in Recommender Systems: Methods and Extensive Evaluation”으로, implicit feedback을 기반으로 하는 추천 연구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one-class collaborative filtering 기술들에 대한 성능 평가를 다룬 논문입니다.


제가 발표한 big data 세션에서는 다양한 도메인에서의 추천 연구 아이디어들이 발표되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연구 논문들을 발표하는 다른 세션들에서는 우리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lenary session에도 참석하여 KISTI의 최희윤 원장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연구 생태계에 관련한 부분들을 인상 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필요한 실험들에 도움을 준 김태호, 구장회 학생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논문 작성에 대해 꼼꼼히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 후기 - 장명환] iFUZZY 2018

게시자: 배홍균, 2018. 11. 22. 오후 5:18   [ 2018. 11. 22. 오후 6:26에 업데이트됨 ]

한국 지능시스템학회에서 주최하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iFUZZY 2018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국제 학회로서 대구에서 열리는 이 학회는 대만에서 시작하여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으며 10개 이상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Automatic Machine Learning이라는 세션에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Autoencoder, Deep Neural Network, Classifier 등 여러 분야에서 기계 학습을 모델 생성 및 분류에 사용하기 위한 방법들이 전시 및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을 활용하여 패턴을 학습하고 선박의 항로나 날씨 등을 예측하는 여러 가지 연구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iFUZZY 2018 학회에서 저는 충북대 차세정 관련 공동연구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율 기계학습 관련 연구들을 종합한 organized 세션에서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Graph-Based Recommendation on Single-Machine Based Graph Engines: A Performance Study”라는 제목으로 연구를 구두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논문은 기존 싱글 머신 기반의 그래프 엔진들에서 그래프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수행하였을 때의 성능을 측정하고 이를 분석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날짜의 첫 발표여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영어로 해야 해서 긴장되었습니다.


저의 연구 말고도 다양한 기계학습을 활용한 기술들이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각 세션의 브레이크 타임마다 중앙회의실에서 특별 세션을 열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를 경청하였습니다. 학회 이름에 걸맞게 fuzzy system과 관련한 내용이 주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공동 연구를 하는 분들과 함께 연구 과제에 관하여 짧게 논의한 뒤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대구에 있었던 몇 일 간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잔뜩 끼거나 해서 많이 돌아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가지를 먹어보고 좋은 연구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용연 선배와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 후기 - 채동규] ACM CIKM 2018

게시자: 채동규, 2018. 11. 8. 오전 4:13   [ 2019. 3. 11. 오전 6:27에 업데이트됨 ]

Implementation of CFGAN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있었던 ACM CIKM 2018 (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에 참석하였습니다. CIKM은 올해로 27번째로 열리는 데이터분석 분야의 top-tier 컨퍼런스 중 하나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마이닝 등 데이터를 다루는 것과 관련된 아주 다양한 연구분야를 다루는 학회입니다.

저는 한 편의 full paper를 발표하였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CFGAN: A Generic Collaborative Filtering Framework based o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으로, 요즘 가장 성공적인 알고리즘으로 평가받는 GAN을 추천시스템에 적용할 때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다루는 논문입니다. 탑 컨퍼런스에서 full paper를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스크립트에 의존하지 않는 능숙한 발표를 해보고 싶었으나, 막상 발표하러 앞에 나가니 긴장이 많이 되서 해야할 말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발표를 스크립트에 의존해서 마친 것 같습니다. 질의 응답 시간에도 긴장해서 그런지 질문을 잘 못알아 듣기도 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CIKM에서도 흥미로운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그 중 "Collaborative Multi-objective Ranking" 논문이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top-N 추천을 위한 모델 학습시에는 pointwise function 혹은 pairwise function이 사용됩니다. 그 중 pairwise function에는 user-wise order와 item-wise order를 쓰는 것으로 또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논문은 앞에 말한 총 3가지의 objective를 모두 optimize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습니다.
학회가 열린 토리노 시는 다양한 볼거리들과 박물관들이 있는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또한 알프스 산맥을 뒤로 하고 있어 경치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학회 이후에는 베니스를 거쳐 스위스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논문 작성부터 발표 준비까지 꼼꼼히 지도해주신 김상욱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연구한 강진수 학생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석 후기 - 채동규] IEEE IC-NIDC 2018

게시자: 채동규, 2018. 8. 29. 오후 8:48   [ 배홍균에 의해 업데이트됨(2018. 9. 3. 오전 2:02) ]

중국 구이양에서 2018년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된 2018 6th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twork Infrastructure and Digital Content (IEEE IC-NIDC 2018)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학회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디지털 컨텐츠 분석과 관련된 여러 연구분야들을 다루는 학회입니다. 

여러 세션 중에서 저는 digital content and big data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한 논문 제목은 “Adversarial Training of Deep Autoencoders Towards Recommendation Tasks” 입니다. 이 논문은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있는 기계학습 모델인 GAN을 추천 시스템에 적용하고자 하는 논문으로, 기존에 이미 연구되었던 GAN기반 추천 알고리즘의 성능을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향상시키고자 하는 연구입니다.

학회 참석 외에도 CIKM 최종본 제출과 AAAI 논문 제출 준비 등 많은 일이 있어서 평소에 비해 발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출국 하루 전날까지 준비가 되어서 연구원분들 앞에서 리허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피드백과 조언을 바탕으로 실제 학회에서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발표한 세션에 GAN에 대해 흥미를 갖고있던 사람들도 많아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Best paper award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까지 도움주신 교수님과 연구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학회에서 발표되는 다른 연구도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흥미롭게 들었던 연구의 논문 제목은 “Learning Sentences Similarity By Multi-Head Attention”입니다. 이 논문은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고 추천에도 최근 활발히 사용되는 "attention" 개념을 sentence similarity learning 문제에 적용한 논문입니다. 이 논문의 발표를 들으며 저도 향후 연구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학회가 열린 곳인 구이양 시는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자연이 아름다운 관광지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학회 기간동안 검령산공원, 갑수루, 황과수폭포, 마령하대협곡, 만봉림 등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연구 방향에 대해 지도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내며 동고동락하는 연구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석 후기 - 박혜경] ICWS 2018

게시자: 배홍균, 2018. 7. 12. 오후 9:29   [ 2018. 7. 12. 오후 10:57에 업데이트됨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18 7 2일부터 7 7일까지 개최된 International Conference on Web Services(ICWS)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학회는 웹 기반 서비스와 관련된 최신 기술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세션 중에서 저는 Applications and Data, Recommender and Cloud Services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한 논문 제목은 “I Like Your Tagged Photos, But Do We Know Each Other? Analyzing the Role of Tags in Like Networks” 입니다. 이 논문은 기존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friend 관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방법과 다르게, 동일한 tag를 사용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like를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분석하는 연구입니다.


처음으로 참석하는 학회이자 영어로 진행되는 발표였기 때문에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었습니다. 외부 교수님과 함께 진행한 연구이므로 외부에서 그리고 연구원분들 앞에서 총 두번의 리허설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교수님과 선배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고 조언을 바탕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떨기는 했지만 준비한 대로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질의에 큰 문제 없이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학회에서 발표되는 다른 연구도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흥미롭게 들었던 연구의 논문 제목은 “A sequential Recommendation for Mobile Apps: What will User Click Next App?”입니다. 이 논문은 유저들이 스마트폰에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User-based collaborative filtering을 활용하여 최근에 사용한 어플리케이션과 과거 사용 데이터를 통합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습니다.


학회가 열린 곳인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도시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대도시이자 인기있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원한 여름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반팔만 챙겨 가서 긴 팔 옷을 사 입어야 할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  대표적 관광지인 골든 게이트 교를 비롯하여 도시 내에 위치한 공원 등에 방문하여 도시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김상욱 교수님과 연구 방향에 대한 조언 해주시는 한경식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이끌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준호 선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석 후기 - 홍지원 외 5명] NAVER 산학 프로젝트 결과 최종 발표

게시자: 배홍균, 2018. 6. 25. 오전 12:28   [ 2018. 6. 25. 오후 10:28에 업데이트됨 ]

연구실에서는 네이버 추천팀들과 지난 1년 동안 산학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산학 과제를 마무리 하며, 6월 4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산학 과제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김상욱 교수님, 박사 과정 홍지원, 채동규, 이연창, 석사 과정 홍석진, 서나윤, 강진수 연구원이 참석 하였습니다.

김상욱 교수님께서는 연구실에서 최근 발표한 3편의 논문 (ICDE 2016, AAAI 2018, WWW 2018)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홍지원 연구원은 community detection 연구, 채동규 연구원은 deep learning을 활용하는 추천 연구, 이연창 연구원은 TV show 추천 연구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홍지원]

이번 네이버 방문에서는 커뮤니티 탐색 관련 연구 내용을 아주 간단히 발표했습니다. 같이 발표한 후배들도 많이 성장해서 저보다 더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연구로 정신이 없어서 다른 연구원들의 연구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는 못했는데, 발표에서 소개를 잘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간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그린팩토리 내부도 많이 변해 있어 구경도 재미있었네요.


[채동규]

공동연구 진행을 위해 올해 네이버에 자주 갔었지만 네이버 연구원들 앞에서 발표해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추천 연구의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긴장 되었지만 교수님께서 준비를 도와주신 덕분에 발표를 무사히 잘 마친 것 같습니다. 회사 사람들 앞에서 제가 talk를 한 것이 처음인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연창]

저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TV show 추천 연구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여 기술적인 디테일을 설명하진 못 하고, 문제 정의, 제안 하는 방안의 핵심 요소, 그리고 실험 결과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현업을 담당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거라 꽤 긴장되긴 했지만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네이버 추천팀에 근무하고 있는 연구실 졸업생들과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김상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석진]

최근 연구실에서 나온 좋은 논문들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네이버 방문을 통해 논문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회사 내부와 분위기를 일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졸업한 선배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발표를 같이 볼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서나윤]

연구실의 최신 연구들을 확인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신 연구 동향과 그에 관련한 개선안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커뮤니티 탐지/딥러닝/그래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천 시스템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저에게는 첫 네이버 방문이었기 때문에 회사 내부를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입사하신 선배들과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번 방문에 동행을 허락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진수]

현재 저는 추천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선배들의 추천 연구 내용을 듣는 것이 제 연구에 도움이 될까 하고 네이버에 같이 방문하였습니다. 교수님과 선배들의 발표를 듣고 내용 뿐만이 아니라 발표하는 자세, 목소리 톤, 설명하는 방식, ppt의 구성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부였지만, 네이버 회사 내부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현재 거기서 근무하고 계시는 저희 졸업생 선배들도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석 후기 - 송준호] SAC 2018

게시자: 배홍균, 2018. 4. 30. 오후 7:47   [ 2018. 6. 25. 오후 10:29에 업데이트됨 ]

ACM/SIGAPP Symposium on Applied Computing (이하 SAC)은 올해로 33번째로 열리는 역사가 깊은 학술대회로응용 컴퓨팅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올해는 프랑스 포우에서 4 6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이번 SAC에서는 거의 100편에 가까운 논문들이 발표되었고, 2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저는 한 편의 논문 구두 발표를 하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논문의 제목은 “A Novel Join Technique for Similar-Trend Searches supporting Normalization on Time-Series Databases” 으로시계열 데이터 베이스에서 정규화를 지원하는 서브시퀀스 매칭을 위해 다수의 서브 질의를 이용한 인덱스 검색 방법을 제안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이었는데출국 전까지 다른 학회 논문 제출 데드라인이 겹치는 바람에 발표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 하고 가서 많이 긴장되었습니다학회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 발표 직전까지는 계속 발표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다행히 교수님께서 발표 직전까지 계속 피드백을 주셔서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논문 외에도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되었는데특히 “Impact of Web Design Features on Irritation for E-commerce Websites” 라는 논문 발표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해당 논문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E-commerce Websites에서 web design featureirritation 간의 관계를 분석한 논문으로 사용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개인의 감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web design을 최종적으로 제안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경험적 검증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학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미리 한국에서 발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면 더 발표를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과 함께 외국인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을 동시에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세계 모든 연구가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이 딥 러닝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발표를 했던 데이터 마이닝 세션에서도 딥 러닝관련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마지막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세션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의 질답도 활발히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는 세션들의 발표를 듣는 시간 외에는 포우를 여행하였습니다. 관광할 만한 곳이 많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지만, 피레네 산맥을 뒤로 하고 있어 아주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또한, 학회를 마치고 스위스를 10일간 여행하였습니다. 제네바에서 시작하여 몽트뢰,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거쳐 취리히까지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그 안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을 덕분에 그 동안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논문 작성부터 발표 준비까지 꼼꼼히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연구에 있어 의미있는 피드백을 많이 주신 임성채 교수님과 연구실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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