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후기 - 황원석]ACM IMCOM 2015

게시자: 송준호, 2015. 1. 13. 오후 10:20   [ 2015. 1. 14. 오후 9:38에 업데이트됨 ]

ACM Special Interest Group on Applied Computing (SIGAPP)가 후원하는 제 9IMCO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biquitous Information Management and Communication) 2015 1 8()부터 10()까지 최고급 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휴식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IMCOM 에서는 컴퓨터 분야의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이 발표되었으며, 우리 연구실에서도 연구 중인 information retrieval, recommendation 분야의 논문들도 다수 발표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A Method for Recommending the Latest News Articles via MinHash and LSH’입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최신 뉴스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뉴스의 키워드를 비교하여 추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키워드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매우 긴 수행 시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MinHashLSH를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참석한 세션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이 발표되었으며, 추천 분야의 연구들이 발표되어 흥미를 가지고 참석하였습니다. IMCOM에서 발표된 연구들은 우리 연구실의 기준으로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지만, 문제 정의나 아이디어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연구들이 있어 듣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논문을 보면서는 궁금한 점에 대해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기 어렵지만, 학회에서는 저자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 참석을 통해, 최신 연구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학회 관련 사진: http://www.imcom.org/2014/gnu/photos.htm)

 

학회 참석을 통해 연구 부분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남는 시간에 학회지 근처를 다니며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것 또한 학회참석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학회는 발리에서 개최되어 개인적으로는 많은 기대를 하고 참석하였습니다. 학회가 열린 리조트와 제가 묵었던 호텔은 매우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였습니다.

 

[묵었던 호텔 내 정원]

[묵었던 호텔 앞]

[묵었던 호텔 내 수영장]

[학회가 열린 리조트의 해변]

[학회가 열린 리조트의 해변]

[학회가 열린 리조트에서 바라본 풍경]

  

그러나 리조트 외의 지역은 바가지 요금과 지나친 호객 행위, 불친절, 비위생 등으로 그다지 좋지 못한 추억을 남겼던 것 같네요. 특히, 공항 출국 심사대에서 뇌물을 요구하면서 트집을 잡았던 사건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인도네시아 등과 같은 국가에 가실 때는 트집 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꾸따 해변의 석양]

 

한정된 시간 동안 학회 참석 및 여행을 알차게 보내기란 매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학회 참석 이전에 준비를 잘 해간다면, 학술적인 경험도 쌓고, 여행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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