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후기 - 이유진] 네이버 강연

게시자: 송준호, 2016. 2. 26. 오후 6:18   [ 2016. 2. 26. 오후 6:19에 업데이트됨 ]

  


김상욱 교수님은 정자동에 위치한 () Naver 본사에서 Told You I Don’t Like it: Exploiting Uninteresting Items for Effective Recommendation Systems 대해 1시간 반에 걸쳐 발표를 하셨습니다. Naver 미래 기술 연구소인 Naver Labs 소속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분야에 관심 있는 Naver 연구원들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발표가 끝난 교수님의 발표에 대한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과정에서 Naver 연구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있었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추천 분야의 데이터 sparsity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빅데이터 마이닝 연구 분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이어졌고, Naver 우리 연구실이 협력할 있는 지점에 대해 의견을 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진행을 맡으신 이동현 책임연구원님은 교수님의 발표가 끝나고 그날 참석했던 석사 2년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Naver 본사를 투어시켜 주셨습니다. 이동현 책임 연구원님의 꼼꼼하고 친절한 안내로 Naver 본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습니다. Naver 비전이 좋은 젊은 회사이기도 하지만 시설을 보니 네이버가 복지를 중요시 하는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회사인지 있었습니다. 사원들이 업무 시간에도 언제든 1:1 개인트레이닝을 받을 있는 시설부터 병원, 휴식을 취할 있는 공간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망라하는 도서관각종 오락시설 사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 보장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얼마나 노력하는 지를 느낄 있었습니다또한 Naver 있는 여러 직무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 다르게 구성된 사무실은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데 효과를 보았다는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자율적인 분위기와 복지를 중요시하는 환경이라면 사원들이 각자가 가진 최대의 능력을 끌어내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또한 투어를 하면서 그날 참석했던 석사 2년차 학생들이 Naver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있었습니다. 그리고 Naver 현재 비중을 두고 있는 사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들을 있었습니다.

이번 교수님의 발표와 Naver 투어는 우리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여러 연구들을 간략히 파악할 있었던 좋은 기회이자 전도유망한 IT 기업인 Naver 대해 정성적 측면에서 자세히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앞으로 Naver 우리 연구실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협력할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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